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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된 美 18살 소녀, 투표 조작 혐의로 16년형 위기

홈커밍 여왕’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등학교 홈커밍 행사에서 ‘여왕’으로 선발된 18살 소녀가 투표를 조작했다가 최대 16년형을 살 위기에 처했다. 7일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의 테이트 고등학교에 다녔던 에밀리 로즈 그로버(18)가 홈커밍 여왕으로 선발되기 위해 학교 전산망을 해킹해 투표를 조작한 것과 관련해 여러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플로리다주 검찰은 또 그로버를 성인범으로 […]

미 그랜드캐니언 들소 ‘사냥’ 12명 모집에 4만5천명 몰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들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개체 수가 급증한 들소(바이슨)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12명의 자원봉사자를 뽑는 행사에 4만5천명 이상이 몰렸다.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PS)은 그랜드캐니언 노스림 지역에서 들소 개체 수가 늘어나 환경 파괴가 우려되자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들어갔다. 지난 1일 시작한 자원봉사자 신청은 이틀 […]

화이자·모더나 이어 세 번째 mRNA 코로나19 백신 출시 임박

독일 제약회사 큐어백의 임상 실험에 사용된 주사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큐어백, 3상 결과 이르면 내주 발표…일반 냉장고 보관 가능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부작용이 적고 보관과 운송도 용이한 혁신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독일의 제약회사 큐어백이 이르면 다음 주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을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

미 신규 실업수당 49만8천건…코로나 사태 후 최저치 또 경신

고용 공고 붙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상점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전주보다 9만건 줄어 대유행 이후 첫 50만건 미만…고용개선 가속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고용시장이 가파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4월 25일∼5월 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9만8천건으로 집계됐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50만건 밑으로 떨어져 최저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전주보다 […]

모더나 CEO “앞으로 6개월간 변이 코로나 더 생겨날 것”

  12∼17세 청소년 대상 임상시험서 96% 예방효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향후 몇 달 동안 새로운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방셀 CEO는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우려스러운 새 변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남반구가 가을과 겨울로 접어들면서 […]

캐나다, 12∼15세에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화이자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캐나다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대상을 12∼15세로 확대했다. AP통신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가 16세 이상에만 접종이 허용됐던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12세 이상에게도 접종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16세 미만에 대한 캐나다의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은 미국이나 유럽보다 빠른 결정이다. 앞서 화이자는 미 […]

미 최대은행 JP모건 CEO “비트코인에 관심없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다이먼 CEO는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주최로 열린 ‘CEO(최고경영자) 협의회’ 행사에서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가 아니다. 비트코인에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반면 고객들은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다”면서 “나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지는 않는다”고 […]

‘백신의 힘’ 美 확진·사망 1월의 5분의1로…젊은층 접종이 과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약국 체인 CVS 앞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EPA=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백신의 효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다고 CNN 방송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

바이든, 코로나 상황에 “여름 끝날 무렵 지금과 매우 다를 것”

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관련, “여름이 끝날 때쯤 우리는 지금과는 매우 다른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주의 커뮤니티 칼리지를 방문해 연설한 후 미국의 집단면역 달성과 정상화 복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