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혜 전 검사. 귀넷카운티 여성판사 임명
귀넷교통법원, 박미혜 전 검사 임명. 박미혜 전 검사가 귀넷카운티에 여성판사로 임명됐다. 귀넷카운티 교통법원(Recorder’s Court)은 박미혜(영어명 Mihae Park) 테일러 리 어소시에이츠 로펌 소속 박미혜 변호사를 새로운 판사로 임명해 28일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신임판사는 지난 2001~2012년 귀넷카운티 검찰청의 검사로 활동하며 한인들에게 낯익은 법조인으로 6세때 도미한 1.5세이다. 귀넷카운티에 한국계 판사가 임용된 것은 지난 2019년 어머니가 한국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