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훼손된 시신 사건의 용의자로 피해자의 남편이 기소돼
25년 만에 훼손된 시신 사건의 용의자로 피해자의 남편이 기소돼 지난 수요일 애틀랜타 경찰은 1999년 쓰레기 봉지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의 일부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용의자인 피해자의 남편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5년 동안의 수사 끝에, 피해자인 멜리사 던 울펜바거의 남편인 크리스토퍼 울펜바거가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피해자는 1998년 추수감사절에 마지막으로 가족과 연락을 취했으며, 그 당시 남편의 조부모 댁에서 전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