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라디오에서 …BTS 조롱·욱일기 입고, 거짓 사과-비난 봇물

“돈 주고 그래미 간 것” 발언…논란 일자 ‘아무말’ 한국어 사과 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콜롬비아의 한 라디오 방송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인종차별과 비하 발언을 한 뒤 논란이 일자 조롱성 엉터리 사과까지 해 비난을 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BTS 팬클럽 소셜미디어와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논란의 라디오 방송은 지난 9일 […]

‘델타변이 확산’1주새 신규 확진자 2배

45개 주서 신규 확진자 10% 이상 늘고, 34곳선 50% 이상 증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이동 클리닉에서 의료 요원이 코로나19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전염성 강한 인도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퍼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시작됐다. CNN 방송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3천346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 데스밸리 비공식 기온 56℃까지…동시다발 산불도 수 백건

관광 안내소 온도계 56.7℃ 표시…공식 기온은 54.4℃ 지속 지난달 17일 ‘섭씨 54도’를 가리키는 미국 데스밸리 온도계 [퍼니스 크리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서부가 폭염으로 펄펄 끓는 가운데 사막 한복판 데스밸리의 비공식 기온이 섭씨 56도를 돌파했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4시께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관광 안내소 앞에 있는 온도계는 화씨 134도(섭씨 56.7도)를 가리켰다. […]

트럼프 부부 또 불화설?…”함께 사는지도 의문”

언론인 출신 마이클 울프 신간서 주장 트럼프 여전히 관심 즐겨…”대형식당 한가운데 특별석서 식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멜라니아(오른쪽).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부부의 불화설이 또 불거졌다. 작가 마이클 울프가 곧 출간될 책 ‘산사태:트럼프 임기 마지막 날들’에서 멜라니아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생활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이 […]

이소룡 딸, ‘아버지 비하한’ 타란티노 감독에게 “지겨운 백인 남성”

“할리우드 백인 남성들, 이소룡 평가 절하”…미국 영화 매체에 칼럼 2014년 이소룡 밀랍인형 앞에서 포즈를 취한 딸 섀넌 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할리우드와 홍콩 영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액션 스타 이소룡의 딸이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자신의 아버지를 비하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이소룡(영어이름 브루스 리)의 […]

광신집단서 ‘여성들 성노예 만든’ 미 여배우 …. 징역 3년

넥시움 사건 연루된 ‘스몰빌’ 앨리슨 맥, 법원서 눈물의 사죄 성착취 광신집단 ‘넥시움’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서 눈물로 사죄하는 배우 앨리슨 맥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지방법원은 30일(현지시간)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은 광신 집단 ‘넥시움'(NXIVM) 사건에 연루된 TV 배우 앨리슨 맥(3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니컬러스 가라우피스 판사는 맥이 몇몇 여성을 정서적으로 […]

악전고투 ‘플로리다 아파트 구조현장’…생존자는 8일째 무소식

미 전역의 구조대원 참여해 24시간 수색 작업…무인 로봇까지 투입 무더위에 폭우·낙하물·붕괴 위험에 수시로 중단…”구조작업 결코 안 멈춰” 수색 작업 진행 중인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현장 [AP=연합뉴스] (서프사이드=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챔플레인타워 사우스 아파트 주변에는 요란한 기계음이 끊임없이 울렸다. 모두 잠들 시간대인 지난달 24일 새벽 12층짜리 아파트 136채 중 55채가 무너지는 […]

룰루레몬 , 생태 보존 위해 캐나다 섬 구입

캐나다의 환경보호 시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요가복으로 유명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의 창업자가 환경보호를 위해 캐나다의 섬을 구입했다. 1일 영국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2000년대 중반까지 룰루레몬을 이끈 칩 윌슨은 최근 캐나다 밴쿠버 동쪽의 섬을 매입했다. 무분별한 개발로 섬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는 또 인근 두 개의 섬을 매입해 보존하는 데에도 주도적으로 자금을 기부했다. 이 섬들에는 […]

독립기념일-백신목표 미달…자동차여행은 4천700만명 예상

렌터카 하루 임대료 140%↑·휘발유가격 7년만에 최고 [AFP=연합뉴스] 시카고의 차량 행렬 최대의 기념일로 꼽히는 7월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사상 최대규모의 여행 인파가 도로에 나올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7월1일부터 5일까지 미국인 4천700만 명이 자동차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전미자동차협회(AAA) 전망치를 보도했다. AAA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자동차 여행객 수는 2019년의 4천150만 명이 역대 최고 기록이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