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실업수당 74만5천건…2주만에 다시 증가(종합)

미국 마이애미 파파이스 매장 앞의 채용 공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세가 주춤거리는 모습이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2월 21∼2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4만5천건으로 집계됐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9천건 늘어 2주 만에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5만건보다는 다소 적은 수치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30만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