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 학회, 조지아주 암 증가 전망
미국 암 학회, 조지아주 암 증가 전망 수요일에 발표된 미국 암학회의 보고에 따르면 조지아의 암 위험이 다소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연례 보고서에는 지난해보다 조지아에 거주하는 암 환자의 수가 지난해보다 2,000명 증가해 6만 1,170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이후 누적된 검사 부족과 비만으로 인해 암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중에서도 여성은 유방암이 9,840명, 남성은 […]
귀넷 중학교 학생들, 암 진단 앱 개발
귀넷 중학교 학생들, 암 진단 앱 개발 귀넷 카운티 중학교 학생들이 암을 진단하는 앱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스 귀넷(North Gwinnett)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케시브 세크다(Keshvee Sekhda)와 레니어 중학교 학생인 니암브라 살리넨(Nyambura Sallinen)은 아이덴티캔(IdentiCan)이라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앱은 유방암, 폐암, 피부암 등 다양한 암을 94.3%의 정확도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앱은 암의 각 유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