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소녀상 영구설치, 지역의회 의결

일단 내년 9월 말까지 존치…구의회 참여 소녀상 영구설치 방안 마련키로   ‘평화의 소녀상’이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영원히 머물게 될 전망이다. 당초 철거명령의 대상이었던 소녀상은 내년 9월 말까지 존치되며, 소녀상 영구 설치를 위한 논의도 시작된다. 베를린 거리에 설치된 소녀상 비문 읽는 시민들/연합뉴스   베를린시 미테구의회는 1일(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의결했다. 프랑크 베르테르만 의장(녹색당)은 “성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