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히스패닉계 이민 청소년 자살 증가
조지아에서 히스패닉계 이민 청소년 자살 증가 23일 AJC는 조지아에 거주하는 히스패닉계 청소년의 자살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있다며 보도했습니다. 2019년부터 만들어진 히스패닉계 자살 예방 모임에 따르면, 미국 내 히스패닉계의 자살률은 지난 10년간 크게 증가했으며, 초등학생 어린이조차 자해를 시도하거나 자살 충동을 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정신 건강 연구자들은 팬데믹이 젊은 히스패닉계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