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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있는 집에서 여자친구 살해한 귀넷 남성, 종신형

손주가 있는 집에서 여자친구 살해한 귀넷 남성, 종신형 지난 금요일 귀넷 경찰은 귀넷 카운티에서 10월에 발생한 여자친구 살해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된 남성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51세의 케빈 라마르 마첸(Kevin Lamar Matchen)은 여자친구의 손주가 잠들어 있는 동안 같은 집에서 그녀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5세의 알리샤 데리스 스캇(Alysia Darice Scott)이 10월에 사망한 사건에서 마첸은 악의적 살인, 중범 살인, […]

마약 갈취하려 판매상 살해한 10대, 종신형 선고받아

마약 갈취하려 판매상 살해한 10대, 종신형 선고받아 9일 귀넷 카운티 고등법원 2020년에 로렌스빌에서 마리화나를 판매하던 중 두 명의 남성을 살인한 용의자에 대해 형을 선고했습니다. 3년전 당시 10대였던 캅 카운티 출신의 23세 스티븐 트란(Steven Tran)은 2020년 4월 16일, 로렌스빌의 한 주택에서 피해자 두 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습니다. 피해자는 23세의 안하(An Ha)와 20세의 줄리안 탈보(Julian Talbo)로, […]

풀턴 카운티의 미제 사건, 23년 만에 살인 혐의로 종신형 선고

풀턴 카운티의 미제 사건, 23년 만에 살인 혐의로 종신형 선고 2000년 애틀랜타에서 60세 여성을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남성이 수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지난 금요일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배심원단은 용의자인 64세의 버논 스피어(Vernon Spear)에게 살인과 강간 등의 중범죄 혐의로 유죄를 선고하기 까지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동안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풀턴 카운티의 지방 검사인 파니 윌리스(Fani […]

갱단 조직원 10대, 잔인한 살해 혐의로 종신형 선고 받아

갱단 조직원 10대, 잔인한 살해 혐의로 종신형 선고 받아 9일 캅 카운티에서 갱단 조직의 살해 사건에 10대들이 연루되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캅 카운티 지방 검찰청은 사건 당시 15세인 용의자가 14세였던 피해자를 칼로 찔러 살해했으며, 목요일 용의자에게 형을 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 리바스는 현재 18세로, 악의적인 살인과 거리 갱단법 위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고 […]

강간살해 누명에 31년 옥살이…

미 흑인형제에 850억원 보상 1983년 11세 소녀 살해 혐의로 각각 사형·종신형 2014년 DNA 검사 불일치로 무죄 방면 후 소송 2014년 무죄로 풀려난 헨리 매컬럼의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30년 넘게 옥살이를 한 흑인 형제에게 배심원단이 847억 원에 이르는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

美참전용사 7명을 제멋대로 안락사시킨 간호조무사 ‘7연속 종신형’

품위 있게 생 마감 해주겠다며, 인슐린 치사량 투여. 판사 “누구도 상상 못한 최악의 괴물” 종신형 선고받은 레타 메이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한 보훈병원에서 입원한 참전용사들을 제멋대로 ‘안락사’한 간호조무사가 남은 생을 전부 감옥에서 보내게 됐다. 12일(현지시간) CBS방송 등에 따르면 웨스트버지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 토마스 클리 판사는 전날 7건의 2급 살인 혐의와 ‘살인 고의를 가진 폭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