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그레이디 HS ‘미드타운 HS’로 새 이름

<유진 리 기자> 과거 노예 신분에서 해방된 흑인들의 평등성을 반대하는 언론인의 이름을 딴 다운타운의  한 고등학교가 지역 유지들과  학생들에 의해 새 이름을 가질  전망입니다. 교육계에 불고 있는 미국판 적폐청산인데 자세한 소식 유진 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팅) 애틀랜타 교육청 산하 애틀랜타 공립학교 위원회는 그레이디 하이스쿨의 이름을 ‘미드타운 하이스쿨’로 변경할 것이라 고 AJC가 2일 보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