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야간통금 실시

<유진 리 기자> 코로나 펜데믹이 급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조지아 주 인근  노스캐롤라이나 주가 11일부터 야간통금을 실시합니다. 민주당 로이 쿠퍼 주지사는 8일 행정명령을 통해 “생명을 구하고, 병원 병상 확보, 경제 유지를 위해 자택 대피령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행정명령은 식당, 술집, 개인업소, 소매점 등에 대해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하며, 식당 또는 술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