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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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
Author
Man son
Date
2020-06-19 00:59
Views
867
늘 수고하는 장모님께
함께 살면서 따뜻한 말한마디 건내지 못하는
저를 이해해주시는 장모님.
나이 많은 사위에게
꽃처럼 아름답게 키운 딸 보내면서도
서운한 내색없던 인자하신 장모님
고된 일 하는 사위 위해
따뜻한 밥 지어 늘 먹게해주시는 우리 장모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들이 되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던
결혼전 약속을 늘 되새기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먼저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제 부모님 역할까지 도맡아하시며
제 형제들 기도까지 책임져 주시는 장모님
힘들어진 사업으로 잦은 부부싸움을 할때
늘 제 편되주시며 어깨피라고 응원하시던 장모님.
우리 가정이 온전하고 행복해지는 이유는
바로 장모님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저희들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장모님.
Total 20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Notice |
제 5회 가족사랑 편지쓰기 대회 수상자 명단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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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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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0.07.07 | 0 | 1048 |
Notice |
가족에게 쓴 편지를 이곳에 남겨주세요. (6)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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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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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0.05.12 | 0 | 1078 |
Notice |
제 5회 가족 사랑 편지 쓰기 대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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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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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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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0.05.12 | 0 | 1498 |
17 |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이벤트] 제 5회 가족 사랑 편지쓰기 대회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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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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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자 | 2020.08.21 | 0 | 970 |
16 |
결과가 났나요?
정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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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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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련 | 2020.07.03 | 0 | 838 |
15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어떻게 어디서 알수 있나요
moo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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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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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eong | 2020.06.22 | 0 | 826 |
14 |
그리운 어머니
최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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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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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남 | 2020.06.19 | 0 | 875 |
13 |
딸의편지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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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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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2020.06.19 | 0 | 824 |
12 |
장모님께
Man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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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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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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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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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son | 2020.06.19 | 0 | 867 |
11 |
우리가족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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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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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2020.06.17 | 0 | 923 |
10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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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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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엄마 | 2020.06.17 | 1 | 829 |
9 |
나에게 쓰는 편지
아키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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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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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써니 | 2020.06.16 | 0 | 893 |
8 |
나에 보물1호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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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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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20.06.16 | 0 | 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