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둘루스서 ‘한인 스포츠페스티벌’ 개막한다
[17일 스포츠 페스티벌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렸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오는 6월 동남부 5개주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교류를 위해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7일 스포츠 페스티벌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렸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오는 6월 동남부 5개주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교류를 위해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재외동포 차세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학생들이 한국에 있는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 토요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3주년 추모식이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됐습니다. 유족, 아시안 아태계 리더들과 학생들은 아시아계 혐오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절을 다짐하고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14일 샌디 스프링스 소재 웨스틴 호텔에서 ‘2024 이민자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1996년도에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해 설립된 한미우호협회는 지난 2000년부터 미국
환경 단체, 채터후치 강에서 “위험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대장균 발견 애틀랜타의 채터후치(Chattahoochee) 강을 모니터링하는 환경 단체가 애틀랜타 폐수 처리장 하류에서 “위험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웨스트 미드타운 레스토랑 근처에서 강도 시도로 총격전 발생 일요일 아침, 웨스트미드타운 지역의 유명한 두 레스토랑 근처에서 강도 사건으로 인한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애틀랜타
가스 누출로 귀넷 카운티 도로 폐쇄 소방당국은 17일 귀넷 카운티의 가스와 수도 본관 누출 사고로 인해 도로가 폐쇄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1시쯤, 귀넷 카운티
[88 양궁클럽 윤영숙 코치와 임오수 대표, 전문 코치진.] 스와니에 위치한 ’88 양궁클럽'(3671 Smithtown Road)이 오는 6월 양궁 썸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10년째 이어져온 88 양궁클럽에선
국내외로 활동하는 대표 여성 CCM 사역팀 ‘더 디바스(THE DIVAS)’가 오는 24일 둘루스에 위치한 비전교회(2780 Buford Hwy. NW)에서 ‘오늘, 더 은혜’라는 주제로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와 씨어터가 위치한 둘루스 개스사우스 디스트릭트 내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호텔(6450 Sugarloaf Pkwy)이 다음주 목요일(21일) 그랜드 오픈한다. 둘루스 내 처음으로 지어지는 4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