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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한미일 외교당국 대응 논의

    편집국2026년 10월 30일6시간 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한미일 외교당국 대응 논의

    사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한미일 외교당국 대응 논의 관련 이미지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미국·일본 외교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전화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은 전날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외교부, 30일 전화 협의 사실 밝혀…전날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10여 발 발사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뒤 한국·미국·일본 외교당국이 전화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는 외교부가 이 같은 협의 사실을 30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협의에는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빗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참여했다. 세 나라 외교당국 관계자들은 이날 전화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연합뉴스에 전해진 설명에서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 관련 정보와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화 협의는 북한의 발사 이후 이뤄진 세 나라 외교당국 간 논의다.

    연합뉴스는 북한이 협의 전날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북한의 올해 1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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