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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실베이니아 총격으로 8명 숨져…범인은 자살

    편집국2026년 10월 12일1시간 전
    펜실베이니아 총격으로 8명 숨져…범인은 자살

    사진: 펜실베이니아 총격으로 8명 숨져…범인은 자살 관련 이미지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서 45세 남성이 일가족과 지인 등 8명을 총으로 쏘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희생자 중에는 임신부와 어린 자녀 2명이 포함되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 건강 문제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의 한 주택에서 8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5세의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희생자는 임신부와 태아, 1세 및 5세 어린이를 포함해 모두 8명입니다. 이 중 7명은 가해자의 가족 및 친척이며, 나머지 1명은 임신부의 지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유가족과 이웃들은 가해자가 평소 다정한 할아버지처럼 행동했다며 갑작스러운 참극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유가족은 평소의 미소가 겉모습에 불과했던 것 같다며 애통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사건 당일 경찰은 총성 감지 시스템의 경보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집 밖에서 총에 맞아 숨진 여성 2명을 발견한 뒤, 로봇과 드론을 투입해 집 안에서 숨져 있는 희생자들과 범인을 확인했습니다.

    릭 로라 경찰청장은 현장이 매우 참혹했다며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정신 건강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휴대전화 분석과 주변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리아 데블린 이리 시장과 조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비극적인 사건에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검찰 당국은 유가족의 고통을 늘리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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