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홈/애틀랜타 뉴스/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김지연 차차기 회장 선출… 차세대 리더십·AI 실무 역량 강화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김지연 차차기 회장 선출… 차세대 리더십·AI 실무 역량 강화

    변성한2026년 8월 24일8월 24일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김지연 차차기 회장 선출… 차세대 리더십·AI 실무 역량 강화

    사진: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김지연 차차기 회장 선출… 차세대 리더십·AI 실무 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김지연 차차기 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회원들의 권익을 든든하게 지켜내는 단단한 울타리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2년 뒤 협회를 이끌 차차기 수장을 선출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닻을 올렸다.

    협회는 지난 20일 오전 둘루스 1818 클럽에서 2026년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김지연 현 기획부장을 참석 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2028년도 차차기 회장에 공식 선출했다. 2년 전 차기 리더십을 미리 확정해 안정적인 인수인계를 도모해 온 협회의 오랜 전통에 따른 결과다.

    엘리트 애틀랜타 부동산 소속인 김지연 차차기 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회원들의 권익을 든든하게 지켜내는 단단한 울타리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회원 간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협회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나아가 한인 동포사회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확고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협회는 리더십 정비와 함께 올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 짓고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낸다. 오는 9월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대규모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10월 28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12월 8일에는 노크로스 'The 3120'에서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차례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총회 직후 이어진 보수교육(CE 클래스)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인공지능(AI) 실무 특강이 마련돼 열기를 더했다. 강연을 맡은 FMLS 부동산 연구원의 제이콥 애스크렌 강사는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을 현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전략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전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전수해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차세대 리더십 확보와 첨단 업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회원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