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의 욕심을 위해 개혁을 빙자해 내부를 공격하는 행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능력이 미치지 못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정책을 주도하려다 실패하자, 대의명분을 내세워 내부 공격을 일삼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의 기고문을 공유하며 명분이 사적 이익과 정치적 계산으로 오염되는 현상을 경계했습니다. 이는 최근 검찰 개혁 추진 과정에서 인사와 정책에 반발 목소리를 낸 진영 내 강경파들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 개혁을 빌미로 사심을 품고 인사나 구체적인 수사 업무를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실제 정책 성과를 조명하며 실용 개혁 행보를 부각했습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의 수도권 지원자 증가 소식을 전하며, 개혁은 아프더라도 반드시 해내야 하는 암 수술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을 방해하거나 혹세무민하는 시도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히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국민 여러분이 조금만 더 견뎌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해외 은닉 재산을 추적해 성과를 낸 국세청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용 개혁' 노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