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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 9일 ‘어버이날 잔치’ 개최… 따뜻한 오찬과 공연 마련

    변성한2026년 5월 7일5월 7일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 9일 ‘어버이날 잔치’ 개최… 따뜻한 오찬과 공연 마련

    사진: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 9일 ‘어버이날 잔치’ 개최… 따뜻한 오찬과 공연 마련 관련 이미지

    9일 토요일 오전 11시,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노인회 친교실에서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한다.

    노인회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노인회 친교실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민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노인회 측은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채경석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모든 부모님과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하루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공연이 준비된 만큼, 많은 어르신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고 행복한 시간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는 매년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한인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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