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홈/애틀랜타 뉴스/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역대급 축제… 귀넷·애틀랜타 불꽃놀이 가이드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역대급 축제… 귀넷·애틀랜타 불꽃놀이 가이드

    변성한2026년 7월 2일7월 2일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역대급 축제… 귀넷·애틀랜타 불꽃놀이 가이드

    사진: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역대급 축제… 귀넷·애틀랜타 불꽃놀이 가이드 관련 이미지

    대규모 멀티미디어 쇼를 즐기고 싶다면 스톤마운틴 공원이 최적의 장소다.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와 귀넷 카운티 일대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는 대대적인 불꽃놀이와 시민 축제가 일제히 펼쳐진다.

    가장 먼저 축제의 포문을 여는 곳은 노크로스 시다. 노크로스는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릴리안 웹 파크에서 '레드, 화이트 & 붐' 행사를 열고, 화려한 라이브 음악 공연과 함께 밤 9시 40분경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를 선보인다. 슈가힐 시 역시 같은 날인 3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E.E. 로빈슨 파크'에서 대표적인 연례행사인 '스파크 인 더 파크'를 개최하며 일몰 후 대규모 불꽃놀이를 진행한다.

    독립기념일 당일인 7월 4일 토요일에는 릴번 시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릴번 시는 4일 오후 6시부터 '릴번 시티 파크'에서 어린이 놀이존과 라이브 밴드 공연을 곁들인 축제를 열고 밤 9시 30분경 초대형 불꽃쇼를 쏘아 올린다.

    귀넷 카운티 외곽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도 선택지가 풍성하다. 덜루스 인근의 알파레타는 4일 밤 9시 15분 '윌스 파크'에서 성대한 밤하늘 불꽃쇼를 예고했다.

    특히 대규모 멀티미디어 쇼를 즐기고 싶다면 스톤마운틴 공원이 최적의 장소다. 스톤마운틴은 오는 7월 6일 월요일까지 매일 밤 9시 30분마다 250대의 드론이 하늘을 비행하는 드론·라이트닝 쇼와 거대 불꽃놀이를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호수 전경을 배경으로 하는 레이니어 이슬란드의 마가리타빌에서도 4일 밤 9시 30분에 호숫가 불꽃쇼가 펼쳐진다.

    현지 사법 당국과 소방 관계자는 "올해는 건국 250주년 대형 이벤트가 많아 극심한 교통 정체와 인파가 예상되므로 행사 시작 최소 2~3시간 전 도착을 권장한다"며,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애완동물은 큰 폭발음에 놀랄 수 있으니 가급적 동반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이 기사 공유하기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