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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AI 마누스, 메타 인수 무산 후 5억 달러 투자 유치

    편집국2026년 10월 8일4시간 전
    중국 AI 마누스, 메타 인수 무산 후 5억 달러 투자 유치

    사진: 중국 AI 마누스, 메타 인수 무산 후 5억 달러 투자 유치 관련 이미지

    중국 정부의 제동으로 미국 메타와의 인수 거래가 무산된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누스가 5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보위캐피털과 텐센트 등 대형 투자사들이 참여했으며, 마누스는 독립 경영 재개 후 세 확장에 나섭니다.

    중국 정부의 제동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로의 인수가 무산됐던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누스가 5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마누스의 모회사 버터플라이 이펙트는 최근 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천7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중국 당국의 반대로 메타와의 인수 거래가 무산된 뒤 독립 운영을 재개한 마누스가 이뤄낸 첫 성과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중국 투자회사인 보위캐피털과 IDG캐피털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텐센트와 훙산중국 등도 힘을 보탰습니다.

    마누스는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조사와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로, 중국 현지에서는 '제2의 딥시크'로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앞서 메타는 마누스를 2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하려 했으나, 중국 정부가 기술 수출과 해외 투자 법규 조사를 이유로 거래 철회를 요구하면서 인수가 최종 무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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