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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국산 단감 첫 중국 수출, 농가에 새 기회”

    편집국2026년 11월 7일8시간 전
    이 대통령 “국산 단감 첫 중국 수출, 농가에 새 기회”

    사진: 이 대통령 “국산 단감 첫 중국 수출, 농가에 새 기회” 관련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산 단감이 17년간의 검역 협상 끝에 처음 중국에 수출된다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으로 수출 시장이 넓어지는 만큼 국내 단감 농가에도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 엑스에 “우리 단감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다. 17년간 이어진 검역 협상 끝에 드디어 중국 시장에 첫 수출된다”고 적었다. 이어 “농산물이 더 많이 팔리고 농가소득도 높아질 수 있도록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단감 수출 시장이 그동안 동남아시아에 집중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으로 판로가 넓어지면서 “우리 농가에도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또 수출 대상국이 다양해지면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한국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시장 진출을 농가의 판매 기회 확대와 연결한 이 대통령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에서 부산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는 내용의 전재수 부산시장의 글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전 시장과 부산시민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적고, 부산이 제2의 수도로서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시장과 부산 시민들이 부산을 세계적 해양 중심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카드 소비액에 관한 내용은 이 대통령이 공유한 전 시장의 글에 담긴 수치로 연합뉴스가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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