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뉴스 종합 브리핑홈/TODAY 뉴스 종합 브리핑/식당 폐업 딛고 반도체 엔지니어로…중장년 재취업 성과

    식당 폐업 딛고 반도체 엔지니어로…중장년 재취업 성과

    편집국2026년 9월 30일9월 30일
    식당 폐업 딛고 반도체 엔지니어로…중장년 재취업 성과

    사진: 식당 폐업 딛고 반도체 엔지니어로…중장년 재취업 성과 관련 이미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중장년 재취업 성공자와 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식당 폐업 후 반도체 엔지니어로 변신한 사례 등 중장년층의 값진 도전과 기업들의 고용 지원 성과가 모범으로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여파로 식당 문을 닫아야 했던 40대가 반도체 엔지니어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제21회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을 맞아 재취업에 성공한 개인 5명과 중장년 고용에 앞장선 기업 12곳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장관상을 받은 최명철 씨는 10여 년간 하던 요식업을 정리한 뒤 중장년내일센터의 반도체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현재는 반도체 부품 제조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환위기 이후 장기간 경력이 단절됐던 50대 신정숙 씨 역시 중장년 일경험 프로그램을 거쳐 갈망하던 사무 회계 직무로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기업 부문에서는 중장년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운송 실무 역량을 키워준 주식회사 해양공사와 서울특별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등이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 참여 시간을 유급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거나 지속 가능한 사내 경력 지원 체계를 구축한 의료 재단과 기업들도 우수 사례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장년 고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장년을 채용하는 기업과 현장 취업자에게 인센티브 지원을 더욱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이 기사 공유하기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