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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청래 비자 보류, 한미 관계 이상 신호"

    편집국2026년 10월 8일10시간 전
    국민의힘 "정청래 비자 보류, 한미 관계 이상 신호"

    사진: 국민의힘 "정청래 비자 보류, 한미 관계 이상 신호" 관련 이미지

    국민의힘은 미국이 정청래 의원의 비자 발급을 보류한 것을 두고 한미 외교와 안보 전반에 이상 신호가 켜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야당은 이번 사태가 한미동맹의 신뢰 균열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정부 차원의 철저한 점검과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사태를 고리로 대여 공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한미 외교와 안보 채널 간 소통에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 의원의 과거 활동 전력과 함께 대미 외교 실패, 한미 동맹의 신뢰 균열이 이번 비자 지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국가정보원장의 미국 방문 무산과 주미대사관 파견 직원들의 비자 승인 보류 보도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교와 안보 전반의 이상 신호에 대해 정부가 한미 간 소통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 역시 국가 최고 정보 수장이 미국에서 외면받고 국회 외교통일위원이 동맹국 입국조차 못 하는 상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미국이 현 정부의 안보관을 철저히 불신임하고 있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안철수 의원도 동맹국 미국이 정부 주요 인사의 입국을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정부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성일종 의원 또한 한미 관계 파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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