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과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 당국이 실시한 최신 음식점 위생 검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6일 귀넷 카운티 내 총 17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검사 결과 70점 미만을 받아 낙제에 해당하는 'U 등급'을 기록한 업소는 모두 두 곳입니다. 둘루스 세틀라이트 블러바드에 위치한 '아이 러브 핫팟'이 54점, 스넬빌의 'C 앤 L 자메이칸 레스토랑'이 68점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80점에서 89점 사이의 'B 등급'을 받은 업소는 총 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노크로스의 '보가 라틴 쿠진'과 로렌스빌의 '올마이티 핏 바비큐', 뷰포드의 '트위스티드 크랩'이 각각 81점을 받았고, 로렌스빌의 '그레이트 랩스'는 86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90점 이상으로 위생 상태가 우수한 'A 등급'을 받은 업소는 모두 11곳이었습니다. 이 중 릴번의 '피자헛'과 로렌스빌의 '파파존스 피자', 스넬빌의 '와플하우스'는 100점 만점을 받아 가장 깨끗한 업소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뷰포드의 '데이브스 핫치킨'이 99점, 로렌스빌의 '앤티앤스'와 '조 머그스'가 각각 97점으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도 스와니의 '메인 이벤트 엔터테인먼트'와 '프레마'가 96점, '판다 익스프레스'가 94점을 기록하는 등 다수의 업소가 양호한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