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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인파 몰린 ‘스와니 아시안 축제’…미셸 강 “내년 5주년 더 기대해달라”

    변성한2026년 6월 8일6월 8일
    역대급 인파 몰린 ‘스와니 아시안 축제’…미셸 강 “내년 5주년 더 기대해달라”

    사진: 역대급 인파 몰린 ‘스와니 아시안 축제’…미셸 강 “내년 5주년 더 기대해달라” 관련 이미지

    올해 축제는 작년보다 방문객이 50% 이상 급증하면서, 아시안 문화에 대한 지역 사회의 폭발적인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스와니 타운 센터 파크에서 열린 '제4회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이 6일 토요일,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작년보다 방문객이 50% 이상 급증하면서, 아시안 문화에 대한 지역 사회의 폭발적인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국과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각국의 정통성 있는 전통 무대와 역동적인 K-POP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광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연출은 주류 사회와 타 문화권 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동화시키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 참여한 25개 이상의 푸드 벤더와 30여 개 비즈니스 부스들 역시 “어느 해보다 주민들의 호응이 적극적이었고 소비 진작 효과도 대단했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에 일제히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이끌어온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셸 강 후보는 현장 인터뷰에서 "지난 5월 경선 선거와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축제장을 가득 채운 주민들의 미소와 화합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후보는 또 "다양한 인종과 세대가 아시안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됐다"고 강조하며, "이 성공적인 동력을 바탕으로 내년에 맞이할 5주년 축제는 동남부를 넘어 미국 전역이 주목하는 더욱 웅장하고 풍성한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확신에 찬 전망과 비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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