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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른 관계성 범죄 살인 사건에 경찰 전수 점검 실시

    편집국2026년 10월 13일3시간 전
    잇따른 관계성 범죄 살인 사건에 경찰 전수 점검 실시

    사진: 잇따른 관계성 범죄 살인 사건에 경찰 전수 점검 실시 관련 이미지

    최근 스토킹과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살인 사건으로 이어지자 경찰이 피해자 보호 체계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수사 중인 사건과 안전 조치 현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최근 스토킹과 가정 폭력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이 피해자 보호 체계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시도경찰청에 공문을 보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할 범죄 사건과 피해자 안전 조치 현황을 전수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장모 살해 사건과 제주 스토킹 살인 사건 등 강력 사건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추진됩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수사 중인 스토킹과 교제 폭력, 가정 폭력 사건을 비롯해 모니터링 A등급 대상자 등입니다. 또한 스마트워치 지급 이상의 안전 조치가 진행 중인 사건과 올해 상반기 이후 현장에서 종결된 신고 내역도 포함됩니다.

    국가수사본부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각 경찰청에 대상 건수를 사전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에게 지급된 스마트워치가 일정 시간 꺼져 있을 경우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이 가는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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