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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복지위, '제넨셀 임상 의혹' 두고 여야 정면충돌

    편집국2026년 10월 13일3시간 전
    국회 복지위, '제넨셀 임상 의혹' 두고 여야 정면충돌

    사진: 국회 복지위, '제넨셀 임상 의혹' 두고 여야 정면충돌 관련 이미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두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야당은 식약처의 부실 승인 의혹을 질타했고, 여당은 이미 정리된 사안이라며 맞섰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놓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야당은 식약처의 임상 승인 절차와 증인 채택 거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 초반 핵심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항의 피켓을 부착했습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고성이 오갔고 국감은 한때 정회되는 파행을 겪었습니다.

    야당 측은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식약처의 부실 심사와 외압 의혹이 있었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최초 실험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 축약되어 제출됐다며 식약처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자료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해당 사건이 검찰 수사 결과 기소조차 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미 사퇴한 인사와 관련해 불필요한 정쟁을 일으키는 것은 국감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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