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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 대통령 SNS, 소통 아닌 지지율 방어용"

    편집국2026년 10월 11일6시간 전
    국민의힘 "이 대통령 SNS, 소통 아닌 지지율 방어용"

    사진: 국민의힘 "이 대통령 SNS, 소통 아닌 지지율 방어용" 관련 이미지

    국민의힘 등 야권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SNS 메시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야권은 대통령의 SNS가 국민 소통이 아닌 지지층 결집용이라며, 일방적인 SNS 게시 대신 정례 기자회견과 공식 채널을 통해 소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SNS 활동에 대해 진정한 소통이 아닌 지지율 방어용 행보라고 혹평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편향된 SNS 소통이 오히려 국민적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 역시 지지율이 흔들리던 시기에 대통령의 SNS 게시물이 급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외교와 안보, 정책 관련 사안은 SNS가 아닌 정식 국무회의와 공식 채널을 통해 다루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언급한 글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언급이 권력형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며 해당 게시물의 즉각적인 삭제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도 가세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이 성범죄 전력자를 공개 추앙하고, SNS를 통해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고집하며 진영 내부의 권력투쟁만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 측은 대통령이 심야 시간에 일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소통이 아닌 통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질문을 직접 받는 정례 기자회견을 개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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