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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무인텔 혼숙 방치한 60대 업주 경찰 입건

    편집국2026년 10월 9일7시간 전
    초등생 무인텔 혼숙 방치한 60대 업주 경찰 입건

    사진: 초등생 무인텔 혼숙 방치한 60대 업주 경찰 입건 관련 이미지

    강원도 원주의 한 무인텔에서 초등학생 대상 성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무인텔 업주를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해당 업주는 30대 남성과 초등학생의 혼숙을 방치하는 등 청소년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무인텔 업주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텔에서 30대 남성 B 씨와 초등학생이 함께 투숙하는 것을 막지 않는 등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예약자가 성인이어서 미성년자의 동반 투숙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무인텔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B 씨는 이미 구속되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업주 A 씨에 대한 수사를 마치는 대로 원주시 등 관할 지자체에 관련 사실을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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