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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명교회, 3만 스퀘어피트 새 성전 기공예배… “주께서 세우시는 방주 되길”

    변성한2026년 8월 10일8월 10일
    소명교회, 3만 스퀘어피트 새 성전 기공예배… “주께서 세우시는 방주 되길”

    사진: 소명교회, 3만 스퀘어피트 새 성전 기공예배… “주께서 세우시는 방주 되길” 관련 이미지

    교회 측은 이 터전이 단지 건물을 짓는 공사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영적 리더를 양성하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감싸 안는 복합 사역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소명교회(SMC)가 약 3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성전 조성을 위한 기공예배를 드리고,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첫 삽을 떴다.

    8월 9일(일) 오후에 열린 기공예배에서는 역대하 3장에 기록된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를 주제로 한 영적 메시지가 선포됐다. ‘주께서 세우신다’는 뜻의 야긴과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뜻의 보아스를 통해, 새 성전 건축은 사람의 인위적인 힘이나 계산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으로 완성된다는 믿음의 고백을 성도들과 나누었다.

    기존 상업용 사무실 건물을 예배와 다목적 사역 공간으로 개조하는 이번 공사는 행정적 용도 변경과 허가 과정 등 여러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과제를 안고 시작됐다. 소명교회 측은 자발적인 헌신과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를 바탕으로 당국의 최종 허가를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될 3만 스퀘어피트 성전에는 대예배를 위한 본당과 친교 공간, 차세대 전용 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회 측은 이 터전이 단지 건물을 짓는 공사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영적 리더를 양성하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감싸 안는 복합 사역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소명교회 관계자는 “오늘 드린 기공예배는 완성이 아닌 위대한 역사의 시작”이라며 “공사 과정 전반을 주님께 맡기며, 상처받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문을 열어주는 거룩한 방주로 성전을 완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교회주소: 6745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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