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홈/애틀랜타 뉴스/미 대학평가, 조지아텍 29위·에모리 23위…간호학은 전국 1위

    미 대학평가, 조지아텍 29위·에모리 23위…간호학은 전국 1위

    변성한2026년 9월 22일9월 22일
    미 대학평가, 조지아텍 29위·에모리 23위…간호학은 전국 1위

    사진: 미 대학평가, 조지아텍 29위·에모리 23위…간호학은 전국 1위 관련 이미지

    이번 결과는 조지아주가 공학과 의료·간호 분야에서 전국적인 교육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력 시사주간지 U.S. News & World Report가 22일 발표한 ‘2027 Best Colleges’ 평가에서 조지아주 주요 대학들이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텍은 전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세 계단 오른 29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전국 30위권에 진입했다. 공립대학 순위에서도 세 계단 상승한 전국 6위에 올랐다.

    특히 조지아텍의 강점인 공학 분야는 더욱 두드러졌다. 학부 공학 프로그램은 한 계단 올라 전국 2위를 기록해 스탠퍼드대와 UC 버클리와 공동 순위에 올랐다. 세부 전공에서는 토목공학과 환경공학, 산업·제조공학이 각각 전국 1위, 항공우주·화학·기계·재료공학도 모두 2위권에 포함됐다.

    에모리대도 전국 종합대학 23위를 기록했다. 학부 교육 부문과 학비 대비 교육가치를 평가하는 Best Value 부문에서는 각각 19위에 올랐으며,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의 학부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전국 15위를 기록했다.

    특히 넬 호지슨 우드러프 간호대학의 학부 간호학 프로그램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에모리 간호대학은 석사과정도 전국 1위, 간호실무박사 DNP 과정은 2위에 올라 학부와 대학원을 아우르는 강세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조지아주가 공학과 의료·간호 분야에서 전국적인 교육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대학 순위는 평가기관의 지표와 방법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순위 자체뿐 아니라 교육의 질과 연구성과, 졸업 후 진로와 비용 대비 가치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이 기사 공유하기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