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홈/한국 뉴스/여야, 부동산 사찰 의혹 공방…김현미·김건희 증인 맞불

    여야, 부동산 사찰 의혹 공방…김현미·김건희 증인 맞불

    편집국2026년 10월 15일4시간 전
    여야, 부동산 사찰 의혹 공방…김현미·김건희 증인 맞불

    사진: 여야, 부동산 사찰 의혹 공방…김현미·김건희 증인 맞불 관련 이미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을 두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증인 채택으로 맞서며 날을 세웠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문재인 정부 당시 민간인 대상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을 두고 거세게 맞붙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당시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관계자들을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민생 국감을 방해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정쟁성 증인을 고집한다면 공항공사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부르겠다고 맞받았습니다.

    오후 국감에서도 부동산 정책 책임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 계속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 공표 축소 검토 등을 지적하며 정부의 통계 왜곡 가능성에 대해 날을 세웠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서 주택도시기금을 동원해 빚내서 집 사라는 식의 정책을 펼쳤고, 기금을 세수 부족 메우기에 부적절하게 활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국토위는 산업단지 매각 의혹과 관련해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부회장을, 한강버스 논란 확인을 위해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종합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이 기사 공유하기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