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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오세훈 시장도 부동산 책임…정부와 협력해야"

    편집국2026년 10월 7일4시간 전
    청와대 "오세훈 시장도 부동산 책임…정부와 협력해야"

    사진: 청와대 "오세훈 시장도 부동산 책임…정부와 협력해야" 관련 이미지

    청와대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 비판에 대해 오 시장 역시 문제 해결에 책임이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활발한 SNS 소통은 국민과의 오해를 풀고 국정에 적극 임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의 후임 인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와대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연속해서 비판한 것에 대해, 오 시장 또한 서울시 부동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 시장이 정부와 머리를 맞대고 주택 공급과 전월세난 해결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사안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특별히 입장을 밝힐 사안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글이 늘어나 우려가 나온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해명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꾸준히 국민과 소통해 온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근 국정 지지도 하락세를 언급하며, 현 상황에 대한 절박함과 함께 정부 정책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국민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 인선 질문에는 인사 사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이 오늘 누리호 발사 장면을 강 실장과 함께 참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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