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최종투표율 67.0%…32년 만에 최고치

32년 만에 최고치…서울·전남 높고 대구·경북 낮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제22대 총선에서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중 2천965만4천450명이 투표해 67.0%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은 총선 투표일인 전날 투표 마감 후 오후 7시 30분께 공개한 잠정치와 같다. 다만, 최종 확정된 투표 참여자는 잠정치 공개 당시의 2천966만2천313명에서 7천863명이 줄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최종 확정된 투표자 수는 투표지를 기준으로 […]

바이든 ‘여성 낙태 보호’ VS 트럼프 ‘국경 위기 해결’

바이든–플로리다 낙태금지 판결 계기 ‘여성 낙태 보호’ 트럼프-‘국경위기’, 불법이민 문제로 바이든 맹공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재대결에 돌입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체의 절반인 여성유권자들을 잡기 위해 ‘낙태보호‘를 핵심 무기로 꺼내든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악의 국경위기를 최우선 해결하겠다는 구호로 맞대응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 주인을 판가름할 7대 경합지들에서 선거광고를 집중으로 내보내는 동시에 방문 유세를 펼치는 […]

대만 당국 “강진 사망자 9명…821명 부상·127명 고립”

3일 대만 동부 화롄(花蓮)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4(대만 당국 발표는 규모 7.2)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는 이날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기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또 부상자가 821명, 지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이 127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58분 대만 동부 도시 화롄에서는 25년 만에 […]

대만서 25년만에 최대 규모 강진…日 오키나와에 쓰나미경보

규모 7이상 충격에 화롄 지역 5층 건물 기울어지고 정전도…日 NHK “즉각 대피” 긴급보도 대만에서 3일 규모 7이 넘는 25년래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일부 건물이 무너지고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물론 지진 발생 지역에서 700여㎞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에도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7시 58분(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제 공포 확산…사망 5명으로 늘어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식품 제조한 고바야시제약 기자회견 일본 고바야시제약이 29일 오사카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의 홍국균(붉은누룩곰팡이) 기반 건강보조제를 섭취한 소비자들이 신장 질환 등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기자회견에는 고바야시 아키히로(왼쪽에서 두번째) 사장 등이 나와 사고 경위와 향후 대응 계획 등을 설명했다.  대만서도 피해 보도…고바야시제약 “사회문제 초래 깊이 사과” “해당 성분은 곰팡이서 생성 가능성…명확히 해명되진 않아” 29일 교도통신과 […]

볼티모어 항구 폐쇄로 공급망 차질, 연쇄 타격 우려

볼티모어 키브리지 붕괴로 볼티모어 항구 선박 출입 봉쇄 자동차 등 주요 교역품 다른 항구로 이동해야 공급망 차질, 물가흔들 볼티모어 키 브리지의 붕괴로 볼티모어 항구가 폐쇄됨에 따라 자동차를 비롯한 주요 수출입과 공급망이 큰 차질을 빚어 연쇄적인 경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볼티모어 항구는 미국에서 17번째로 큰 항구로 2023년 한해 590억달러 어치를 수입하고 220억달러 어치를 수출하는 등 810억달러 어치의 교역을 담당하고 1만 5000명의 일자리를 […]

바이든 렌트비, 내 집 마련 ‘비용 낮추기’에 총력전

내 집 마련 비용 감축…첫 집 또는 큰 집에 1만달러 세제혜택, 다운페이도 지원 렌트비…정크 수수료 없애도록 강력한 단속 실시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민 다수가 고통받고 있는 렌트비와 내 집 마련 비용 낮추기에 총력전에 돌입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내년 예산에 2580억달러를 배정해 첫 집 구입시의 1만달러 세제혜택은 물론 ‘부모 도움없는 첫 집’ 마련시 2만 5000달러까지의 다운 페이먼트도 지원하고 렌트비 바가지를 강력 단속하고 공공 렌트와 […]

인천공항, 한인 시민권자 및 재외동포 내국인 입국심사 대우

한국 법무부가 인천국제공항 국내 입국심사소에서 한인 시민권자 및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대우가 시행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 시민권자와 그 직계비속은 대한민국 여권 또는 재외동포를 표기한 전자안내판 아래 내국인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조치는 한인 시민권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입국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과거 한국인이었다가 국적을 이탈한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

주택 매매시 6퍼센트 커미션 종식.. 주택 시장 지각변동 조짐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지난 15일(금) 부동산 중개인에 대한 커미션 규정에 대한 소송에 합의하면서 주택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이날 합의된 내용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계가 중개수수료를 부당하게 높은 수준으로 유지한다며 소비자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4억180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매도자가 매물을 등록할 때 매수인 측 중개 수수료를 사전 고지 및 부담하는 업계 관행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판매자는 여전히 구매자 브로커에 커미션을 제공할 수 있지만 종전처럼 MLS에 매물을 올릴 때 전제조건으로 구매자의 커미션을 기재하는 조항은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에 수십 년간 판매자가 구매자측 브로커 커미션까지 부담하는 관행으로 높은 커미션 부담을 져야 했던 판매자의 커미션 부담이 앞으로 […]

미국 주택의 45% 기후재난 위험 직면, 보험료 ↑

초대형 산불, 대홍수, 허리케인, 폭염 등 기후재난 갈수록 심각 기후재난 위험지역 미국 전체의 44.8%, 집 보험료 급등 등 이중고 미국 주택들의 거의 절반인 44.8%나 산불과 홍수, 허리케인 등 기후재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부 지역과 남부 지역이 가장 위험한 기후재난 위험지역에 있는 주택들은 집 보험료가 큰폭으로 올라가고 집값은 등락폭이 커지는 불안정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민들이 살고 있는 주거주택들의 절반에 가까운 44.8%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