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에 콕 박힌다”…미세플라스틱, 몸에 쌓이면 어떤 영향이?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이 생쥐 체내에서 이동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추적한 결과 이들 입자가 면역세포에게 먹히고 혈류를 통해 이동해 결국 뇌혈관에 박혀 혈류의 흐름을 방해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중국 베이징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과학전문지 《네이처》가 23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미세플라스틱은 심해에서 남극의 얼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5㎜미만의 플라스틱 조각을 말한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
미세먼지 노출, 신장·전립선암 발병 위험 높인다
미세먼지 노출이 신장암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규명했다.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박용현 교수, 단국대 보건과학대학 노미정 교수, 단국대 자유교양대학 코딩교과 박지환 교수 연구팀은 2008년 건강검진을 받은 23만1997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어 에어코리아(AirKorea)의 미세먼지 데이터를 연계해 2005년부터 3년간의 […]
여리몸매 유나 “야식으로 ‘이것’ 먹어”…그나마 죄책감 덜 하다고?
걸그룹 있지 멤버 유나(21)가 야식 메뉴를 추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난히빛이나 YUNA’ 채널에는 ‘혼밥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대방어회와 우럭매운탕, 조개찜 등을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던 유나는 “근데 그게 있는 것 같다. 회가 확실히 야식으로 먹어도 죄책감이 덜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쨌든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막 11시, 12시 이럴 때가 많은데 그때 먹고 […]
7kg뺐던 박나래, “체력 좋다”…복근 비결, 여행지서도 ‘이 운동’?
개그우먼 박나래가 여행지에서도 운동 열정을 불태웠다. 22일 유튜브 ‘나래식’ 채널에는 ‘레시피 도둑의 삿포로 맛집 루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박나래에게 “호텔 오면 루틴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자신이 먹는 여러 가지 영양제들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언니가 술 안 취하는 이유가 있었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이걸 매일 먹지는 않고 술 마신 다음날이나 일주일에 3일. 오늘같이 파이팅 해야하는 […]
아침에 먹는 이 음식들 “건강식 아니었어?”…가장 나쁜 식습관은?
아침 식단으로 빵, 시리얼, 주스, 달걀, 과일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맛도 좋지만 식단 준비가 간편한 장점이 있다. 공복에 먹는 아침 식사는 자연 음식 위주의 건강식이 좋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식단이 권장된다. 살펴야 할 점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순수 곡물 시리얼인 줄 알았는데…매일 먹다간 살 찔 수도 빵, 밥, […]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콜레스테롤 ‘이것’, 치료에 큰 영향
뇌졸중 가운데 70~80%를 차지하는 뇌경색의 진행에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뿐만 아니라 품질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산트 파우 연구소(IR Sant Pau)’ 연구팀은 지단백질인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의 수치 변화 외에 질적 변화가 뇌경색의 진행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소니아 베니테스 박사(심혈관 생화학 연구그룹)는 “뇌경색의 합병증 등 위험을 결정하는 […]
컵라면 먹을 때 달걀, 바나나 추가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컵라면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금세 먹을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편의점은 물론 집에서도 자주 먹는다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편의점에는 바나나, 구운 달걀 낱개가 비치되어 있을 것이다. 컵라면 먹을 때 곁들여보자. 라면의 단점을 줄이고 어느 정도 영양을 보완할 수 있다. 탄수화물, 지방, 포화지방 많아…컵라면 자주 먹는 경우 기름에 튀긴 라면은 탄수화물 외에 지방, 포화지방도 많다. […]
한번 이식된 장기를 또 이식?…부족한 장기이식 대안 될까?
장기가 손상되거나 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장기 이식이 유일한 희망이다.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며 기증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여전히 이식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압박에 의료 전문가들은 장기 공급 위기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아이디어 중 하나는 이식된 장기를 재활용하는 것이다. 이식된 장기가 첫 번째 수혜자에게 더 이상 적합하지 […]
유럽서 가장 오래사는 ‘이 나라’…장수할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
스위스 국민의 평균 수명은 84.2세로 유럽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영국 국민의 평균 수명은 80.9세로 서유럽에서 가장 짧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스위스 국민과 19년 동안 스위스에 살고 있는 영국인의 인터뷰를 통해 두 나라 국민의 평균 수명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를 분석했다. 하이킹의 일상화 스위스 중부 루체른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라모나 요한 씨는 “스위스 […]
“6개 암을 한꺼번에 진단한다?”…암 발견 민감도 95% 검사 나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초기 단계에서 여러 유형의 암을 찾아낼 수 있는 ‘TriOx’라는 혁신적인 혈액 검사법을 발표했다. 이 검사는 머신러닝으로 혈액 내 DNA의 여러 기능을 분석하여 암의 미묘한 징후를 식별한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이 연구는 TriOx가 6가지 암 유형을 초기에 정확하게 감지해 암에 걸린 사람을 확실하게 구별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TriOx가 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민감도는 94.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