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서 나이 속이고 고교 입학한 29세 한인여성… 체포

뉴저지주 뉴브런즈윅의 한 고교 뉴저지주에서 서류를 위조해 고등학교에 입학, 고교생 행세를 하려던 29세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WABC 방송 등 지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경찰국은 나이를 속이려고 정부 공문서를 위조해 이를 행사한 혐의로 신모(29)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교육위원회에 가짜 출생증명서를 제출해 나이를 속여 뉴브런즈윅의 한 고교에 학생으로 등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학교에 […]

블룸버그 “한국인 명품사랑 배경엔 집값 상승과 욜로”

지난해 한국의 1인당 명품 소비가 세계 최고를 기록한 배경에는 집값 급등에 따른 주택 소유자들의 도취감과 자산 사다리에 올라타지 못한 젊은 층의 ‘욜로'(YOLO·인생은 한번뿐)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평가했다. 이 통신은 26일 ‘세계 최대의 사치품 소비자들은 상표를 사랑하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주 전 공개된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명품 소비 분석 보고서를 거듭 전하면서 이처럼 분석했다. [그래픽] […]

리바이스 CEO “스키니진은 건재할 것…허리선은 계속 아래로”

미국의 청바지 업체 리바이스가 앞으로도 스키니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찰스 버그 리바이스 최고경영자(CEO)는 25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하의 패션 유행은 다리에 달라붙는 스키니진보다는 통이 헐렁한 바지, 데님보다는 다른 소재의 슬랙스나 카고 바지로 이동했다. 의류업계 애널리스트들은 특히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데님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데님 청바지와 관련해서는 […]

기아 5개 모델, 카즈닷컴 ‘2023 최고의 가성비 있는 신차’에 선정

  리오 S (테크놀로지 패키지 포함 모델) 신차 부문 1위 선정 기아의 5개 모델이 ‘카즈닷컴(Cars.com)’이 선정하는 ‘2023 최고의 가성비 있는 신차(2023 Best Value New Cars Report)’ 보고서에 이름을 올려, 최고의 가치와 빛나는 수상 경력의 자동차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아 브랜드의 가치와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카즈닷컴의 보고서에는 2023 리오 S (테크놀로지 패키지 포함 모델), 2023 […]

미국 올 2분기인 4월부터 6월사이 가벼운 불경기 시작한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미국이 결국 올 2분기인 4월부터 6월사이 불경기에 빠지기 시작할 것이란 적색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연속 금리인상으로 물가를 잡아가는 동시에 심한 경기침체와 실업률 급등은 피하는 소프트 랜딩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으나 미국민들은 올 2분기에 불경기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다수의 경제분석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경제분석가 7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

美여성, ‘핵주먹’ 타이슨 상대 손배소…”30년 전 성폭행 당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미국 여성이 30년 전인 1990년대 초 ‘핵주먹’으로 이름을 날리던 마이크 타이슨(56)에게 강간을 당했다며 500만 달러(약 61억 7천만 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이 여성은 뉴욕주 올버니 나이트클럽에서 타이슨을 만난 뒤 그의 리무진에 동승했다 강간을 당했다며, 이후 몇 년 동안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피해를 겪었다”고 […]

美월마트, 최저시급 1만7천원대로 17% 올려…”구인난 지속”

 미국 거대 유통기업 월마트가 미국 내 시간제 노동자의 최저시급을 14달러(약 1만7천300원)로 올린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마트는 다음 달부터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시간제 노동자의 임금을 종전 시간당 12∼18달러에서 14∼19달러(약 1만7천300∼2만3천500원)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월마트 시간제 노동자의 평균 시급은 17달러(약 2만1천원)에서 17.50달러(약 2만1천600원) 이상으로 높아진다. 최저시급 기준 인상률은 16.7%다. 최저시급 14달러는 연방정부가 정한 7.25달러(약 […]

MS 클라우드 7시간 전세계 먹통’, 中만 ‘멀쩡’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로고 미 동부 오전 3시 먹통 신고 급증…”원인 조사 중”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25일(현지시간) 오전 장애가 발생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는 이날 네트워크 장애로 다운됐다가 약 7시간 반 만에 복구됐다. 애저 서비스 장애는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대륙에서 광범위하게 […]

트럼프 백악관행 기세 다시 올린다 ‘드산티스, 바이든에 재역전’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11월 중간선거에서의 공화당 신승으로 주춤해졌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행에서 다시 계기를 잡고 있다   공화당 경선 라이벌들을 다시 압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재대결에서도 역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재대결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여론지지율에서도 지난해 11월에는 4포인트 열세였다가 올 1월에는 3포인트 우세로 […]

미국 임시직 대거 연속 감원 ‘수 개월 후 불경기의 또 다른 신호’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미국경제가 앞으로 서너달 후부터 불경기에 진입할 지 모른다는 또하나의 신호가 나왔다   미국 업체들에선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임시직 직원들을 대거 줄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4일 보도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미 업체들에서는 임시직 직원들을 11만 800명이나 줄인 것으로 이 신문은 밝혔다   지난해 7월에는 임시직 직원들을 1만 3400명 늘렸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