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미성년제자 강간미수 혐의로 징역 4년

법원 “피해자 선수 생활 계속할지 의문…엄중 처벌 불가피”   미성년 제자를 강간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42)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박옥희 부장판사)는 26일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10년간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당시 18세인 […]

박항서 감독 “베트남이 더 강해”…신태용 감독 “그럼 왜 비겼나”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악수 거부 논란 등 팽팽한 신경전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4강에서 맞대결하는 베트남 박항서(64) 감독과 인도네시아 신태용(53) 감독이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4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9일 장소를 베트남 하노이로 옮겨 2차전을 치르며, 비길 경우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해서 결승 진출 팀을 정한다. 원정 […]

축구협회가 선수들보다 월드컵 배당금 더 가져간다?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협회가 배당금 더 가져가나” 대한축구협회 “FIFA 상금 172억원 중 55%인 95억원, 선수들에 지급”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우리나라 남자 축구대표팀에 쏠린 관심이 선수들이 받을 포상금으로 이어지는 듯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단체장들과의 비공개 만찬에선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축구협회가 배당금(상금)을 더 많이 가져가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

사령탑 무덤 된 월드컵…포르투갈 감독도 사임

사령탑 무덤 된 월드컵…포르투갈 감독도 사임 [앵커]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팀 감독들이 잇달아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네덜란드, 스페인 등에 이어 포르투갈 대표팀까지 수장이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카타르 월드컵 8강 탈락 이후 거센 비판을 받았던 포르투갈 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8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포르투갈 축구연맹은 “2014년 9월에 시작된 […]

롯데 지명된 휘문고 김민석, 이영민 타격상 수상

롯데 지명된 휘문고 김민석, 이영민 타격상 수상 프로야구 롯데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받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이 아마추어 최고의 타자로 뽑혔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2 야구·소프트볼인의 밤’의 수상자를 발표하며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으로 김민석을 선정했습니다. 김민석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타율 5할4푼4리의 뛰어난 타격 실력을 뽐냈습니다 고교 우수선수상은 올해 13승 2패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하며 KIA에 입단한 충암고 투수 윤영철이 확정됐습니다. […]

FA 이재학 NC 잔류…최대 3년 9억원 계약

FA 이재학 NC 잔류…최대 3년 9억원 계약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이재학이 원소속 팀 프로야구 NC와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NC와 이재학은 최대 3년 9억원의 계약 규모로 사인했습니다. 2010년 두산에 입단한 이재학은 다음 해 2차 드래프트로 NC 창단멤버가 돼 토종 에이스로 활약해왔습니다. 이재학은 “과거 전성기 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

황선우 앞세운 수영대표팀, 쇼트코스 계영 800m 한국신기록

황선우 앞세운 수영대표팀, 쇼트코스 계영 800m 한국신기록 황선우를 앞세운 남자 수영대표팀이 16년 만에 쇼트코스 계영 800m 한국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오늘(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예선에서 6분55초24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2006년 세계선수권대회 당시 기록인 7분19초69에서 16년 만에 24초45를 단축했습니다. 12개국 중 전체 5위로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은 오늘 저녁 사상 첫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 획득에 […]

잇몸마저 강한 현대건설…거침 없는 연승 신기록

잇몸마저 강한 현대건설…거침 없는 연승 신기록 [앵커] 여자배구 무패 선두 현대건설이 연승 관련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프로배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누가 빠져도 자리를 메울 수 있는 두터운 선수층이 현대건설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여자배구 현대건설. 개막전부터 시작된 13연승으로 지난 시즌 개막 후 12연승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

한국 떠난 벤투, 폴란드 차기 감독으로 거론

한국 떠난 벤투, 폴란드 차기 감독으로 거론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사임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폴란드 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폴란드의 한 스포츠 매체는 어제(15일) “유명한 지도자가 폴란드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하며 벤투 감독을 언급했습니다. 현 감독 미흐니에비치와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폴란드 축구협회는 벤투 감독을 1순위 후보로 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벤투 감독은 […]

한글과 태극기…’이강인 복귀’ 반긴 마요르카

한글과 태극기…’이강인 복귀’ 반긴 마요르카 [앵커] 카타르 월드컵 여정을 마친 ‘골든보이’ 이강인이 소속팀 마요르카 훈련장에 복귀했습니다. 마요르카 구단은 팀에서 유일하게 월드컵 무대를 밟은 이강인을 반기며 재개될 리그에서의 활약에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이강인이 홀로 공을 다루며 몸을 풀고 있습니다. 잠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날랜 몸놀림으로 드리블에 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