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소재로 한 NFT(대체불가토큰)가 발매된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메타버스(가상세계) 세계관을 토대로 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레이브걸스 NFT인 ‘M.브레이브걸스'(M.BRAVE GIRLS) NFT는 지능형 기계 인간인 M브레이브걸스가 인간에 가까운 모습을 갖추고자 떠나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 NFT는 오는 17일 낮 12시부터 24시간 동안 판매되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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