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9일 새 싱글 ‘밤새 서로 미루다’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뮤직팜이 2일 밝혔다.
‘밤새 서로 미루다’는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로 존박이 작사에 참여했다. 태연, 레드벨벳, 엑소 등 유명 K팝 가수와 작업한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의 이주형 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팜은 이날 깊은 밤하늘을 표현한 ‘밤새 서로 미루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Post Views: 1
가수 존박이 9일 새 싱글 ‘밤새 서로 미루다’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뮤직팜이 2일 밝혔다.
‘밤새 서로 미루다’는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로 존박이 작사에 참여했다. 태연, 레드벨벳, 엑소 등 유명 K팝 가수와 작업한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의 이주형 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팜은 이날 깊은 밤하늘을 표현한 ‘밤새 서로 미루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