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증오범죄 비대위는 7월 11일 오후1시~5시 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우리모두가 형제요,하나라는 행사를 갖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너나 할 것없이 주위의 흑인친구와 백인친구와 아시안친구, 남미친구를 데리고오셔서
친구들과 같이 찍을 사진 인증샷을 제공하시는분께는
최고급 한국 젓가락 또는 개인 보호 알람을 드립니다.

또 친구들과 게임에 참가하시면 한국 스낵과 음료수를 드립니다.
#We are together 행사에 청소년 자녀들을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비대위는 서로 존중하고, 서로 협력하고 서로 이해하는 폭력이 없는 사회,
인종의 벽을 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