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제 2대 재외동포청장에 이상덕
재외동포청은 제2대 청장에 이상덕 주 인도네시아 대사가 임명됐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신임 청장은 이기철 초대 청장에 이어 재외동포청 정책수립 및 집행을 총괄하게 됩니다. 이상덕 신임 청장은 주 싱가포르 대사, 외교부 동북아시아 국장, 주중 공사참사관 등 다양한
‘한인회 바로 세우기’ 비대위 발족
▲ 25일 발족된 ‘애틀랜타 한인회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 위원회’의 비대위원장으로 김백규 전 한인회장(사진 맨오른쪽)이 추대됐다. ‘애틀랜타 한인회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지난
해리스 부통령, 후보 지명 후 다음 주 첫 애틀랜타 방문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에 방문합니다. 해리스 선거 캠프의 한 소식통은 다음 주 화요일 해리스 부통령이 애틀랜타에 방문할
조지아주, 뎅기열 20건 발생
▲ 조지아주에서 뎅기열 사례가 20건 발생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서 2,900건에 가까운 뎅기열 사례가 발생했으며 그 중 20건은 조지아주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올해 뎅기열 발병은
사우스웨스트항공, 좌석 지정제 시행
▲ 사우스웨스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53년 동안 유지해온 ‘오픈 좌석제’를 폐지하고 지정 좌석제를 도입합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미국 최대 규모 저가 항공사이자 애틀랜타에서 두
조지아 중부 월마트 쓰레기통에서 태아 시신 발견
조지아주 중부의 한 월마트 밖에 놓인 쓰레기통에서 태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콜럼비아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오후 6시경 그로브타운(Grovetown)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으로
조지아 ‘흰머리 독수리 개체 수’ 지속적 증가세
▲ 흰머리 독수리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의 개체 수가 조지아주 전역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아주 천연자원부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한인회 바로 세우기’ 비대위 발족
▲ 25일 발족된 ‘애틀랜타 한인회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 위원회’의 비대위원장으로 김백규 전 한인회장(사진 맨오른쪽)이 추대됐다. ‘애틀랜타 한인회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지난 25일(목)
해리스 부통령, 후보 지명 후 다음 주 첫 애틀랜타 방문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에 방문합니다. 해리스 선거 캠프의 한 소식통은 다음 주 화요일 해리스 부통령이 애틀랜타에 방문할 것이라고
조지아주, 뎅기열 20건 발생
▲ 조지아주에서 뎅기열 사례가 20건 발생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서 2,900건에 가까운 뎅기열 사례가 발생했으며 그 중 20건은 조지아주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올해 뎅기열 발병은 이미
사우스웨스트항공, 좌석 지정제 시행
▲ 사우스웨스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53년 동안 유지해온 ‘오픈 좌석제’를 폐지하고 지정 좌석제를 도입합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미국 최대 규모 저가 항공사이자 애틀랜타에서 두 번째로
조지아 중부 월마트 쓰레기통에서 태아 시신 발견
조지아주 중부의 한 월마트 밖에 놓인 쓰레기통에서 태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콜럼비아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오후 6시경 그로브타운(Grovetown)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조지아 ‘흰머리 독수리 개체 수’ 지속적 증가세
▲ 흰머리 독수리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의 개체 수가 조지아주 전역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아주 천연자원부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조지아주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