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한 도시가 대부분 집을 이십만불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부동산 웹사이트 리얼터 닷 컴이 6월의 첫 주 동안 적어도 100개의 집이 이십만불 이하의 매물로 나온 10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이십만불의 주택 가격은 20%의 다운페이를 할 경우 월 주택 대출 상환액이 1,500불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이 가격은 미국 월 주택 대출 상환액 중간 가격인 1,732불보다 낮은 금액입니다.
10개 도시 중 조지아의 알바니가 7위에 올랐습니다. 알바니의 이십만불 이하의 145개 주택 매물의 중간 가격은 십만 사천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알바니 뿐만 아니라 남부 조지아 주택의 64%가 이십만불 이하로 밝혀졌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정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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