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임대 주택 건설 인기

2023년에 애틀랜타의 임대 주택 생산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임대 주택 생산은 더욱 가속화되어 올해말까지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합니다.

RentCaf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2,300개 이상의 임대형 주택이 보급될 예정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대 주택 생산이 가장 많은 20개 대도시 중 14개의 도시에서 생산량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애틀랜타는 지난해 피닉스와 댈러스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애틀랜타는 특히 외곽 지역에서 임대 주택 산업이 번창하여 시니어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가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대 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단독 거주가 가능하며 마당 공간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더욱 많습니다.

더욱이 주택 모기지 고금리로 인해 임대 주택은 주택 구입을 원하지 않거나 모기지가 어려운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에게 하나의 주택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45,000개 이상의 임대형 주택이 건설 중이며 이들 주택 중 대다수는 2025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정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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