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감독상’ 황동혁 귀국…”국민 성원에 감사”

‘에미상 감독상’ 황동혁 귀국…”국민 성원에 감사”

비영어권 최초로 미국 에미상 감독상을 받은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오늘(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오징어게임’ 배우 박해수, 정호연과 함께 공항에 도착한 황 감독은,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다같이 수상은 못했지만 의미있는 상을 타서 멋진 여정이 마무리됐다”며 “성원해주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즌2로 다시 여러 시상식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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