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배지환, 나란히 멀티히트에 타점도 생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1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습니다.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6회 2타점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로 팀의 6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뉴욕 메츠와의 대진을 확정했습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도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배지환은 빅리그 데뷔 9경기에서 3할 2푼 3리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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