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8시경 캅 카운티 공원 도로를 건너던 57세 남성이 차에 치여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마리에타 경찰청이 전했다.
용의자는 케빈 알스톤(43)으로, 642 캅 파크웨이에 위치한 리젠시 인 앞에 서있던 보행자를 들이받은 후, 그자리에서 바로 도주했다.
마리에타 경찰청은 경찰견을 이용해 사고현장에서 4마일 떨어진 케네소 주립대학교에서 알스톤을 추적 끝 체포했다.
현재 알스톤은 뺑소니 혐의로 캅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지난 15일 오후 8시경 캅 카운티 공원 도로를 건너던 57세 남성이 차에 치여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마리에타 경찰청이 전했다.
용의자는 케빈 알스톤(43)으로, 642 캅 파크웨이에 위치한 리젠시 인 앞에 서있던 보행자를 들이받은 후, 그자리에서 바로 도주했다.
마리에타 경찰청은 경찰견을 이용해 사고현장에서 4마일 떨어진 케네소 주립대학교에서 알스톤을 추적 끝 체포했다.
현재 알스톤은 뺑소니 혐의로 캅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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