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패트롤 경찰이 메모리얼 데이 위크앤드 기간 동안 조지아에서 교통사고로 적어도 1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사고로 사망 사건이 일어난 지역은 그로브 타운, 카터스빌, 칼훈, 블루 릿지, 토마스톤, 페리, 마리에타, 애틀랜타, 클레이톤 카운티, 에머슨 이었습니다.
블루 릿지에서 일어난 사건은 오토바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보조석 탑승자는 심한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 다른 사고는 I-85 갓 길에 주차한 기아 옵티마를 주행하던 차량이 출동한 사건입니다. 옵티마에 타고 있는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했습니다.
이 외에도 도로위 자동차 사고 현장을 피할려다 전봇대와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습니다.
조지아주 패트롤 경찰은 아직 모든 사고의 사망자를 밝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정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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