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남부 한인 고등학생들을 위한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의 장학금 신청 마감일이 오는 18일로 연장됐습니다.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설립한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 장학금은 조지아, 앨라배머,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 주에 거주하는 한인 고교 졸업생 5명에게 각각 1만 달러씩 지급될 예정으로 총 5만 달러 규모입니다.
지원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한국 혈통이 50% 이상이어야 하며, GPA 2.8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고교 재학 중 비한인 커뮤니티에서 최소 3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해야 합니다.
장학금은 학생이 등록한 공인된 교육기관에 직접 지급되며 등록이 연기될 경우 지급도 연기될 수 있습니다. 장학금 신청 마감은 4월 18일, 수상자는 5월 8일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 23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박선근 회장은 “한인 사회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웹사이트(www.GreatAmericanScholarship.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김수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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