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둘루스에서 ‘트럼프를 위한 조지아’ 집회의 중심 무대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둘루스의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집회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터닝 포인트 PAC와 터닝 포인트 액션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트럼프를 위한 조지아’ 집회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주최 측은 이 행사가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조지아 주민들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장의 문은 오후 12시에 열리며, 사전 프로그램은 오후 3시에 시작됩니다. 메인 이벤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오후 7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주최측은 행사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참석자들은 일정을 참조하고 제시간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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