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국 최대의 재산·자동차 보험사인 스테이트팜(State Farm Insurance)은 1922년 설립돼 일리노이주 블루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신뢰받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19일, 스테이트팜 박화실 보험의 하윤선 대표(사진 오른쪽) 팀이 아틀란타라디오코리아 시사 프로그램 ‘정보시대’에 출연해 보험의 본질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소개했다. 하 대표는 “보험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고객 인생의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와 직원 모두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슬기로운 보험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하윤선 대표팀은 스테이트팜의 생명보험,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상해·질병·비즈니스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문의: 678-417-7078 / 주소: 2550 Pleasant Hill Rd. Ste. 428, Duluth, GA
(사진/글 = 김수영 기자)